시즌2는 시즌1 마지막 장면 직후에서 시작합니다. X맨 팀 전원이 시공간 각지로 흩어진 채 끝났던 그 클리프행어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시즌1을 건너뛰고 시즌2부터 시작하면 인물 관계도 사건의 맥락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시즌1 전 10화가 디즈니플러스에 있습니다. 몰아보기로 하루 이틀이면 충분한 분량입니다. 시즌1 자체도 RT 99%, 관객 91%를 받은 작품이라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엑스맨 '97 시즌2(2026.07.01 디즈니플러스 공개) 관람평. RT 비평 100%(마블 역대 최고)·관객 96%·메타크리틱 90. 아포칼립스 빌런의 입체적 묘사, 시즌1 필수 여부, 3화까지 초반 인상, 볼 ...
마블 작품 중 RT 비평 100%는 극히 드문 기록입니다. 엑스맨 '97 시즌2가 그 기록을 세웠습니다. 비평가 28명 전원 추천, 관객 96%, 메타크리틱 90. 시즌1이 RT 99%로 이미 높은 기준을 잡아놨는데 그걸 넘겼습니다.
시즌2는 2026년 7월 1일 디즈니플러스에서 1~3화 동시 공개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매주 1화씩 추가되고 있으며, 총 9화 구성입니다. 이번 시즌의 중심 빌런은 아포칼립스(En Sabah Nur). 실사 영화판에서 제대로 된 위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던 캐릭터입니다. 시즌2는 그 아쉬움을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시즌2는 시즌1 마지막 장면 직후에서 시작합니다. X맨 팀 전원이 시공간 각지로 흩어진 채 끝났던 그 클리프행어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시즌1을 건너뛰고 시즌2부터 시작하면 인물 관계도 사건의 맥락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다행히 시즌1 전 10화가 디즈니플러스에 있습니다. 몰아보기로 하루 이틀이면 충분한 분량입니다. 시즌1 자체도 RT 99%, 관객 91%를 받은 작품이라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 크게 보기엠파이어는 시즌2의 아포칼립스를 "놀랍도록 입체적인 악당"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힘만 강한 빌런이 아닙니다. 고대 이집트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기원 이야기가 추가됐고, 그가 세계를 바꾸려는 이유에 설득력이 생겼습니다.
실사 영화 시리즈(2016, 오스카 아이삭 주연)에서 아포칼립스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시즌2는 그 반대입니다. 성우 연기, 캐릭터 설계, 이집트 배경 시퀀스 모두 기대 이상입니다.
🔍 크게 보기1화 제목은 "Days of Past Future"입니다. 40세기 미래 타임라인에서 시작하며, 케이블이 등장하고 X-포스가 조직됩니다. 복잡하게 들리지만 시즌1의 속도감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3화까지 이미 시즌1에서 풀지 못했던 시간여행 아크를 상당 부분 해소해버립니다.
한 가지 지적이 있다면, 시즌1이 강하게 다뤘던 뮤턴트 차별이라는 정치적 메시지가 초반부에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됩니다. 작품의 깊이를 만들었던 그 부분이 아포칼립스 아크 전개에 밀리는 느낌입니다. 시즌 후반부에서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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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는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크게 보기디즈니플러스 독점 스트리밍입니다. 시즌1 전 10화와 시즌2가 모두 같은 플랫폼에 있습니다. 2026년 7월 7일 기준 시즌2 3화까지 공개됐으며, 4화부터는 매주 새 에피소드가 추가됩니다.
IMAX나 극장 관람은 해당 없습니다. 4K HDR 지원 기기에서 보면 애니메이션 색감과 액션 시퀀스를 더 선명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어 더빙과 자막 모두 지원합니다.
🔍 크게 보기엑스맨 '97 시즌2는 현재 공개 중인 시리즈입니다. 3화까지의 인상만으로 RT 100%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6화가 남아있고, 아포칼립스 아크가 어떻게 마무리될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입니다.
시즌1부터 연이어 보려는 분이라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시즌1 10화 + 현재 시즌2 3화, 총 13화를 몰아보는 데 약 10~11시간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