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 앨콕(Milly Alcock)은 2000년 호주 시드니에서 태어난 배우입니다. 2022년 HBO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어린 라에니라 타가리엔을 연기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불과 4년 만에 DC 대형 블록버스터의 단독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슈퍼걸(2026)은 그의 첫 단독 주연 영화로, 하우스 오브 드래곤 이후 커리어의 결정적 분기점입니다.
모든 필모그래피 정보는 TMDB 공식 크레딧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미확인 루머나 추측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밀리 앨콕은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슈퍼걸 개봉 시점(2026년 6월) 기준 만 26세입니다. 호주 시드니 출신이며 호주에서 연기 훈련을 받았습니다. 10대 후반부터 호주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2019년 업라이트(Upright)에서 멕 애덤스 역으로 국내에서 어느 정도 눈에 띄는 활동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국제 커리어는 2022년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1부터입니다. 이 시리즈는 게임 오브 쓰론스의 전작으로 HBO가 대규모 투자를 한 작품이었고, 밀리 앨콕은 어린 라에니라 역으로 시즌1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2022)은 TMDB 평점 8.4(2026년 기준)의 HBO 드라마입니다. 왕좌의 게임으로부터 약 170년 전 타가리엔 왕조 내부의 계승 전쟁을 다루는 ‘불과 피’ 원작 기반 시리즈입니다.
밀리 앨콕은 시즌1에서 어린 라에니라 타가리엔을 연기했습니다. 드래곤을 타는 왕녀로, 왕위 계승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의 한복판에 서는 인물입니다. 공개 당시 밀리 앨콕은 22세였으며, 성인 배우 중심의 대형 작품에서 주연급 비중을 가뿐하게 소화해 평단과 시청자 모두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시즌1이 끝난 뒤 성인 라에니라는 에마 달시(Emma D’Arcy)가 이어받았습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이후 밀리 앨콕은 DCU의 카라 조-엘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슈퍼맨(2025)에 카라 조-엘로 단역 출연해 슈퍼걸의 등장을 예고했고, 곧이어 슈퍼걸(2026)에서 첫 단독 주연 영화를 맡았습니다.
제임스 건은 캐스팅 당시 밀리 앨콕이 카라 조-엘의 복잡한 감정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왕권과 자아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를 연기한 경험이 슈퍼걸의 정체성 탐색 서사와 잘 맞는다는 평가였습니다. TMDB 기준 영화 필모그래피는 슈퍼맨(2025, pop 28.3)과 슈퍼걸(2026, pop 37.4)이 현재 상위를 차지합니다.
사이렌이 노래할 때(2025)는 TMDB 기준 TV 시리즈로, 밀리 앨콕이 시몬 드위트(Simone DeWitt) 역을 맡은 작품입니다. 슈퍼맨·슈퍼걸 작업과 겹치는 시기에 병행한 것으로, 스크린과 스트리밍 양쪽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임을 보여줍니다.
그 외 TMDB에 등록된 영화 필모그래피에는 맨 오브 투모로우(Man of Tomorrow, 2027, 예정)도 포함되어 있으며, DCU 관련 활동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 내용은 공식 발표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밀리 앨콕은 2022년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단번에 주목받은 뒤, 슈퍼걸(2026)로 할리우드 대형 영화 단독 주연까지 4년 만에 해낸 케이스입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왕권을 둘러싼 갈등을 섬세하게 연기했던 그가 이번에는 은하를 무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슈퍼걸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주목됩니다.
개봉 후에는 실제 연기 리뷰와 평단 반응을 추가로 정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