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출발점은 누구나 일상적으로 쓰는 기술이 아니라 메이블이 접하게 된 새로운 호핑 기술입니다. 비버 로봇의 몸으로 동물들과 소통하게 된 메이블은 비버 왕 조지와 여러 동물을 만납니다. 로튼토마토의 당시 기록은 평론가 94%, 관객 94%로, 두 집단 모두 호평 비율이 높았습니다.
호퍼스 관람평 | 비버 로봇이 된 메이블과 동물들의 세계
사람의 의식을 비버 로봇에 옮겨 동물과 대화하는 메이블의 모험을 소개합니다. 픽사 호퍼스의 코미디와 자연을 둘러싼 이야기, 가족 관람에서 살펴볼 점을 정리했습니다.
- •호퍼스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웃음과 감동의 밸런스는 어떤가요?
- •아이와 어른이 다르게 보나요?
호퍼스는 동물을 사랑하는 메이블이 비버 로봇에 의식을 옮겨 동물들과 직접 대화하는 픽사 애니메이션입니다. 사람이 동물의 세계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소동과, 그들의 터전을 함께 지키려는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가족 관객이 기대할 재미와 관람 전에 살펴볼 점을 정리합니다.
호퍼스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크게 보기웃음과 감동의 밸런스는 어떤가요?
사람인 메이블이 동물의 몸과 생활 방식에 적응하는 상황에서 코미디가 나옵니다. 동물과 말을 나누는 즐거움은 곧 그들이 사는 환경을 이해하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웃긴 동물 캐릭터만 기대하기보다 인간의 개발과 동물의 삶이 부딪히는 이야기에도 관심을 두면 좋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다르게 보나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메이블과 비버 로봇의 모험이 친숙한 출발점입니다. 어른 관객은 메이블이 동물들의 입장에서 상황을 다시 보게 되는 과정에 관심을 둘 수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반응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관람 뒤 동물의 터전과 사람의 편의가 충돌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하기 좋습니다.
어떤 관객에게 맞고 안 맞나요?
동물 캐릭터와 빠른 모험, 환경을 둘러싼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잘 맞을 작품입니다. 가족이 함께 보고 대화를 나눌 소재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사실적인 동물 영화를 원한다면 방향이 다릅니다. 사람의 의식을 로봇에 옮기는 설정과 과장된 동물들의 행동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관람을 고를 기준입니다.
🔍 크게 보기비슷한 작품은 무엇이 있나요?
코코 (2017)는 가족과 기억을 다루는 픽사 작품입니다. 다른 세계에 들어간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간다는 점에서 함께 고를 수 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2015)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캐릭터로 바꿉니다. 익숙한 삶을 낯선 시각으로 보여 주는 애니메이션을 더 보고 싶을 때 좋습니다.
주토피아 (2016)는 동물들의 사회를 통해 편견을 다루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입니다. 동물 캐릭터의 모험과 사회적인 주제가 함께 있는 작품을 찾을 때 어울립니다.
3월 4일 개봉 후 국내 2주 연속 외화 1위, 누적 53만 관객입니다. 픽사 오리지널 영화치고 대단한 성과입니다. 극장에서 볼 기회가 있다면 지금 가는 편이 낫습니다. 코코 이후 기다려 온 픽사의 감동이 돌아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봐도 좋고, 어른 혼자 봐도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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