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어스는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돼 격투 장면으로 화제가 된 홍콩 액션 영화이고, 한국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로 개봉했습니다. 토론토 상영은 2025년 9월이었습니다. 감독 타니가키 켄지는 견자단 주연 「엔터 더 팻 드래곤」을 연출하고 「레이징 파이어」의 액션을 설계한 일본 출신 액션 연출가입니다. 상영 시간은 113분 3초, 한국 개봉은 2026년 10월 7일이며 배급은 스튜디오디에이치엘입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아버지 왕웨이(사묘)가 인신매매 조직에 납치된 딸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라, 이야기보다 격투 장면 자체를 보러 가는 영화입니다.
퓨리어스 기본 정보
관람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상영 시간
113분 3초
한국 개봉
2026년 10월 7일
감독
타니가키 켄지
배급
스튜디오디에이치엘
🔍 크게 보기KOBIS 등록 정보로 만든 관람 정보 요약
왜 청소년관람불가인가요?
바로 답 영상물등급위원회가 표시한 내용정보는 주제, 폭력성, 공포입니다. 범죄 조직에 맞서는 무술 액션이 중심이고, 시놉시스에 아이들이 갇힌 장면이 나오는 만큼 수위가 높은 장면을 예상하고 가셔야 합니다.
등급분류일은 2026년 8월 4일, 등급분류번호는 2026-MF02294입니다. 만 18세 미만이거나 고등학생이면 보호자와 함께여도 볼 수 없습니다.
수위가 높은 이유는 격투의 분량과 강도에 있습니다. 로저이버트닷컴 토론토영화제 리뷰는 상영 시간의 4분의 3가량이 격투이고, 칼과 맨손이 뒤섞인 싸움 끝에 피가 많이 흐르는 클라이맥스로 이어진다고 전했습니다. 컷을 잘게 나누지 않고 합을 길게 보여 주는 연출이라 타격이 그대로 전해지고, 잔혹한 장면에 약한 관객이라면 액션의 완성도와 별개로 견디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갇혀 있는 인신매매 조직이 이야기의 무대라는 점도 주제와 공포 항목에 반영됐습니다. 아이가 위험에 처하는 이야기를 힘들어한다면 이 점을 먼저 따져 보세요.
어떤 이야기인가요?
바로 답 말을 할 수 없는 평범한 아버지 왕웨이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딸 레이니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실종된 아내를 찾는 기자 나빈과 손잡고 조직의 심장부로 들어갑니다.
시놉시스에 따르면 부패한 경찰이 딸 레이니의 납치를 외면하자 왕웨이는 혼자 움직이고, 같은 조직을 취재하다 사라진 아내를 찾는 기자 나빈과 손을 잡습니다. 나빈은 「레이드」(The Raid)로 알려진 인도네시아 배우 조 타슬림이 연기하고, 사라진 아내 역은 「초콜렛」(Chocolate)의 태국 배우 지자 야닌이 맡았습니다.
조연진도 액션 배우로 채웠습니다. 「레이드」에서 조 타슬림과 함께했던 야얀 루히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등의 스턴트를 맡아 온 브라이언 레, 일본 배우 조이 이와나가가 출연하고, 해외 리뷰들은 조이 이와나가의 악역을 특히 잔혹한 인물로 소개했습니다. 왕웨이의 딸 역은 신인 양언유가 맡았습니다.
평단이 공통으로 짚은 약점은 이야기입니다. 로저이버트닷컴은 대사와 전개가 엉성하다고 하면서도 액션이 시작되면 그 단점이 상관없어진다고 평했고, 범죄 조직의 실체가 마지막 3막 전까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는 리뷰도 있었습니다. 딸을 되찾는다는 단순한 목표가 끝까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조로 보면 됩니다.
감독의 이력을 알면 격투의 감각을 짐작하기 쉽습니다. 타니가키 켄지는 1990년대 홍콩으로 건너가 견자단 스턴트팀에서 경력을 쌓았고, 일본 실사판 「바람의 검심」 시리즈의 액션감독을 맡았습니다. 「레이징 파이어」와 「트와일라잇 오브 더 워리어스: 구룡성채」로는 홍콩영화금상장 액션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바람의 검심」의 빠른 검술이나 「구룡성채」의 좁은 공간 격투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영화의 액션도 같은 손에서 나왔다고 보면 됩니다.
예술영화 인정작이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바로 답 영화진흥위원회 심사에서 예술영화로 인정받았다는 뜻입니다. KOBIS에는 2026년 8월 4일 인정, 결정번호 제2026-25-B022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술영화 인정은 작품 성격에 대한 공식 분류이고 액션의 강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장르 표기는 액션과 범죄, 상영 타입은 디지털 2D 한 가지입니다.
제작진을 보면 액션 영화로서의 무게가 분명합니다. 무술 연출에는 일본 영화 「베이비 어쌔신즈」(Baby Assassins) 시리즈의 액션을 만든 소노무라 켄스케가 참여했고, 제작에는 홍콩 에드코의 빌 콩이 이름을 올렸으며, 각본은 맥틴슈가 썼습니다. 빌 콩은 「와호장룡」과 「영웅」을 제작한 홍콩의 대표 제작자입니다. 어싱크로너스 미디어 리뷰는 소노무라 특유의 격투 스타일이 마음껏 펼쳐질 무대를 얻었다고 평했습니다.
처음 공개된 미드나잇 매드니스는 공포, 액션 같은 장르 영화를 자정 무렵에 상영하는 토론토영화제 프로그램이고, 퓨리어스는 2025년 9월 6일 이 부문에서 세계 최초 상영을 했습니다. 영화음악은 올리비아 샤오린과 엘리엇 렁이 맡고 플라잉 로터스가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촬영은 미티어 청이 했습니다.
예술영화 인정작은 대형 멀티플렉스보다 독립예술영화관에서 회차가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까운 멀티플렉스에 회차가 없다면 지역 예술영화관 시간표도 함께 찾아보세요. 같은 시기 극장에 걸린 일본 공포 영화가 궁금하다면 입에 대한 앙케트 관람 정보를 보면 됩니다.
항목
퓨리어스
확인할 것
관람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동행이 모두 성인인지, 신분증
상영 타입
디지털 2D
가까운 극장 상영 여부
영화 구분
예술영화 인정
상영관 수가 적을 수 있음
KOBIS 영화정보 기준
어떤 관객에게 맞고, 누구에게는 맞지 않나요?
바로 답 대사보다 몸으로 밀어붙이는 무술 액션을 좋아하는 성인 관객에게 맞습니다. 아이가 위험에 처하는 소재가 힘든 관객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레이드」나 「더 나이트 컴스 포 어스」(The Night Comes for Us)처럼 이야기는 단순하고 맨몸 격투가 길게 이어지는 액션을 좋아했다면 이 영화가 맞습니다. 토론토영화제 리뷰들도 이 두 작품을 가장 많이 비교 대상으로 꼽았고, 로저이버트닷컴은 「테이큰」과 「레이드」를 섞은 영화라고 요약했습니다. 대사 없이 몸으로 밀어붙이는 액션을 더 찾는다면 보이 킬스 월드 비슷한 액션 추천과 보이 킬스 월드 해외 반응도 함께 보세요.
주인공이 말을 하지 못한다는 설정 때문에 감정은 표정과 몸으로 전달됩니다. 대사가 적은 대신 격투의 합과 소리가 장면을 이끌고, 로저이버트닷컴은 주먹과 뼈가 부딪히는 음향까지 따로 칭찬했습니다. 극장 음향으로 볼 때 장점이 커지는 영화입니다.
반대로 인물의 사연이나 범죄 조직의 짜임새를 기대한다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이야기의 빈틈을 쉬지 않는 액션으로 덮는 영화라는 데 평단의 의견이 거의 모였습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홍콩 무술 액션을 좋아하는 성인 관객
말 없는 아버지와 기자가 범죄 조직에 맞서는 무술 액션이 이어집니다.
조 타슬림 출연작을 찾는 관객
실종된 아내를 찾는 기자 나빈으로 등장합니다.
아이가 위험에 처하는 소재가 힘든 관객
납치된 딸과 갇힌 아이들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예매 전에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바로 답 가까운 극장에 상영 회차가 남아 있는지부터 보고, 동행이 모두 성인이고 긴 격투와 유혈 장면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개봉 3주 차에 들어서며 상영관이 크게 줄었습니다. KOBIS 일별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2026년 10월 21일 이 영화를 건 스크린은 전국 2개였고, 그날 관객은 10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날짜보다 극장부터 정해야 합니다. 예매 앱에서 영화 이름으로 상영관을 먼저 검색하고, 가까운 회차가 없다면 극장 상영이 끝난 뒤 나올 다른 시청 경로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퓨리어스 예매 체크리스트
☑함께 가는 사람이 모두 만 18세 이상이고 고등학생이 아닌가요?
☑가까운 멀티플렉스에 회차가 없다면 지역 예술영화관 시간표도 찾아봤나요?
☑가까운 극장에 상영 회차가 열려 있나요?
☑상영 시간의 4분의 3가량이 격투라는 평을 알고도 동행이 그 수위를 괜찮다고 했나요?
항목
내용
누적 관객
12,775명 (KOBIS 2026년 10월 21일 기준)
10월 21일 상영 스크린
전국 2개
제작 국가
홍콩
등급분류번호
2026-MF02294
퓨리어스는 이야기의 빈틈을 쉬지 않는 격투로 밀어붙이는 홍콩 액션 영화라, 「레이드」 계열의 맨몸 액션을 극장 음향으로 보고 싶을 때 고를 만합니다. 상영관이 전국에 몇 곳 남지 않았으니 보고 싶다면 상영 극장부터 찾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