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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후기

분노의 추격 관람평 — 더 레이드 배우진 RT 100% 액션, 6월 10일 한국 개봉

분노의 추격(The Furious) 관람평. 홍콩 액션 대가 케니 타니가키가 연출하고 더 레이드의 조 타슬림·야얀 루히안, 태국 액션 스타 지자 야닌, 셰먀오가 총집결한 마샬아츠 액션입니다. 토론토영화제 8분 기립박...

📋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한 줄 결론 — 만점에 가까운 액션
  • 해외 첫 반응 — 평론가들의 극찬
  • 어떤 영화인가 — 더 레이드 배우진의 집결

로튼토마토 100%. 액션 영화로는 보기 드문 만점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 든 작품이 6월 10일 한국 극장에 걸립니다. 분노의 추격(원제: The Furious)은 홍콩 액션의 대가 케니 타니가키가 연출하고, ‘더 레이드’의 조 타슬림과 야얀 루히안, 태국 액션 스타 지자 야닌까지 범아시아 액션 배우들이 총집결한 작품입니다.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8분 기립박수를 받으며 화제가 됐고, 평론가 29명 전원이 호평을 보냈습니다. 이 글은 한국 개봉을 앞둔 분노의 추격의 해외 첫 반응과 어떤 영화인지, 볼 사람과 안 맞을 사람을 정리한 관람평입니다. 스포일러는 담지 않았습니다.


분노의 추격 공식 포스터 — 케니 타니가키 감독 조 타슬림 액션🔍 크게 보기
ⓒ TMDB

한 줄 결론 — 만점에 가까운 액션

핵심은 ‘순도 100% 액션’입니다. 복잡한 메시지나 반전보다, 한 장면 한 장면 정교하게 설계된 마샬아츠 액션 그 자체로 승부하는 작품입니다. 평론가 전원이 호평을 보낸 이유도 바로 이 액션의 완성도에 있습니다.


항목내용
로튼토마토 평론가100% (평론 29개)
감독케니 타니가키
출연셰먀오·조 타슬림·지자 야닌·야얀 루히안
한국 개봉2026년 6월 10일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이 액션에 온전히 집중하게 만드는 강점이 됩니다.


해외 첫 반응 — 평론가들의 극찬

평론의 초점은 일관되게 ‘액션의 완성도’에 맞춰졌습니다.


“Tanigaki has conceived, choreographed, and executed some of the most impressive fight scenes in years.”


— Brian Tallerico, 로저이버트닷컴(RogerEbert.com)


타니가키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인상적인 액션 장면들을 구상하고, 안무하고, 완성해 냈다.



“The Furious delivers some of the most inventive, visceral, and exhilarating martial arts action seen on screen in years.”


— Nagier Chambers, 빅 골드 벨트 미디어


분노의 추격은 최근 몇 년 사이 스크린에서 본 가장 독창적이고, 생생하며, 짜릿한 마샬아츠 액션을 선사한다.



요약하면, ‘올해 본 최고의 액션’이라는 평이 쏟아질 만큼 액션 자체의 완성도가 압도적입니다.


분노의 추격 공식 스틸 — 정교한 마샬아츠 액션🔍 크게 보기
ⓒ TMDB

어떤 영화인가 — 더 레이드 배우진의 집결

분노의 추격 공식 스틸 — 조 타슬림과 액션 배우들🔍 크게 보기
ⓒ TMDB

줄거리는 명료합니다. 평범한 가장 왕웨이(셰먀오)의 딸이 납치되고, 그는 사연 있는 기자 나빈(조 타슬림)과 함께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 딸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입니다. 단순한 구출극의 틀 위에, 쉴 틈 없는 액션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이 영화의 진짜 무기는 배우진입니다. ‘더 레이드’로 액션 마니아의 사랑을 받은 조 타슬림과 야얀 루히안, 태국 액션의 간판 지자 야닌, 그리고 어린 시절 이연걸과 호흡을 맞춘 셰먀오까지 — 아시아 액션의 정수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케니 타니가키 감독의 정교한 합이 이들을 제대로 폭발시킵니다.


어떻게 볼까 — 큰 화면이 정답

분노의 추격 공식 스틸 —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 크게 보기
ⓒ TMDB

분노의 추격은 6월 10일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이 영화만큼은 가능하다면 큰 화면과 좋은 사운드를 갖춘 상영관에서 보는 것을 강하게 권합니다. 정교하게 설계된 합과 타격감, 그리고 액션의 속도는 화면이 클수록, 소리가 좋을수록 체감이 배가됩니다.


특별히 IMAX 전용으로 제작된 작품은 아니지만, 액션 영화의 쾌감은 결국 몰입 환경이 좌우합니다. 작은 화면으로 보면 이 영화가 공들인 타격감의 절반을 놓치게 됩니다. 액션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개봉 초기에 극장에서 챙겨 보는 편이 좋습니다.


볼 사람 / 안 맞을 사람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 ‘더 레이드’·‘옹박’ 같은 정통 마샬아츠 액션을 좋아하는 분
  • 조 타슬림·지자 야닌 등 아시아 액션 배우를 보고 싶은 분
  • 이야기보다 액션의 쾌감을 우선하는 분
  • 큰 화면에서 타격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

이런 분껜 덜 맞을 수 있습니다.


  • 강도 높은 폭력·잔혹 묘사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
  • 복잡하고 깊은 서사를 기대하는 경우
  • 잔잔한 드라마를 원하는 경우

총평하면 ★★★★ (4.5/5)입니다. 이야기는 단순해도, 액션의 완성도만큼은 올해 손에 꼽을 작품입니다.


분노의 추격은 ‘액션 그 자체’를 보러 가는 영화입니다. 로튼토마토 100%와 평론가들의 극찬이 보여 주듯, 마샬아츠 액션의 쾌감을 원한다면 올여름 놓치기 아까운 한 편입니다. 6월 10일 개봉, 가능한 한 큰 화면에서 만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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