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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시사회 후기반응 평점 예매 볼만할까? 이선균 조정석 주연

2024년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행복의 나라 시사회 후기반응 평점입니다.8월 14일 개봉하는 대작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 에일리언 로물루스, 트위스터스, 행복의 나라, 빅토리 등 ) 영화를 좋아하는 여러분들에게...

📋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행복의 나라를 좋게 본 관객은 어떤 점을 꼽았나요?
  • •아쉬웠다는 관객은 무엇을 지적했나요?

2024년 8월 14일 개봉하는 행복의 나라를 시사회에서 먼저 본 관객들의 평점과 후기를 모았습니다.


같은 날 에일리언 로물루스, 트위스터스, 빅토리도 개봉해 무엇부터 볼지 고민이라면 참고가 될 만합니다.


행복의 나라를 좋게 본 관객은 어떤 점을 꼽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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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맛에 상상력 한 스푼. 아니 두세 스푼?”


이 관객은 '광해'처럼 이번에도 추창민 감독이 각색을 맡아, 그때의 감동과 기발함을 다시 느꼈다고 적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추 감독님의 상상력은 진짜 최고”라는 칭찬도 덧붙였습니다.


실존 인물인 박흥주 육군 대령과 태윤기 변호사를 언급한 이 관객의 별점은 3.0점이었습니다.


“그를 살리고자 했던 사람들의 진심들…”
이렇게 시작한 관객은 가장 높은 4.5점을 주며 '우리는 이선균과 함께 했음을 기억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반면 같은 신념의 이야기를 두고 “클리셰 위를 떠다니는 신념의 서사”라며 2.0점을 준 관객도 있었습니다.


아쉬웠다는 관객은 무엇을 지적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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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말한 관객도 연기는 인정했습니다. 진부한 이야기 속에서 배우들이 고군분투했고, 특히 유재명의 차가운 존재감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입니다.


진지함만으로 끝까지 밀고 갔다면 더 나았겠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그 시대의 권력자를 타란티노 영화처럼 허구로라도 응징하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관객도 있었습니다.


같은 시대를 다룬 영화가 이미 여럿 나온 탓에, 오래된 이야기가 되풀이되어 지루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다만 되풀이되는 서사에 배우들의 호연이 숨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습니다.


“군인의 나라와 변호사의 나라 그 어딘가, 행복의 나라라는 중립국”이라는 재치 있는 한 줄 평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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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극으로 본 관객은 박흥주 대령의 인간적 고뇌를 장점으로,
법리 다툼을 소홀히 한 점을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영화는 '남산의 부장들'과 '서울의 봄' 사이의 시기를 다룹니다. 10.26 사건을 주도한 김재규의 심복으로 거사에 참여한 박흥주 육군 대령과, 그의 변론을 맡았던 태윤기 변호사의 이야기입니다.


그 시대를 두고 “이질적인 울분”이라고 짧게 적은 관객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야만의 시대에 정의를 외치는 영화의 메시지에 공감한 관객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 관객도 연출과 구성은 아쉽다며 2.5점을 줬습니다.


가장 혹독한 평은 제목을 비튼 “이걸 본 나는 2시간 동안 불행의 나라”였고, 별점은 1.5점이었습니다.


Laser 2D 시사회 1회차로 본 관객은 캐릭터, 각본, 연출, 시대 배경까지
모두 지긋지긋했다고 적었습니다.


앞선 영화들보다 특별히 나은 점이 없다는 평까지 더해져, 시사회 반응은 연기는 인정하되 이야기는 아쉽다는 데로 모였습니다.


더 많은 평점과 후기는 왓챠피디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를 보러 간다면 만족할 수 있지만,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한다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