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수 없는 집은 싼 월세에 고급 아파트로 이사한 싱글맘 가족이 아래층 노인들 때문에 악몽을 겪는 스페인 공포 영화로, 한국에서는 15세이상관람가로 개봉합니다. 원제는 Bajo tus pies(당신의 발밑)이고, 아르헨티나 출신 크리스티안 베르나르 감독이 연출했으며 「판의 미로」의 마리벨 베르두가 엄마 이사벨을 연기합니다. 한국 개봉일은 2026년 11월 4일, 상영 시간은 93분 49초이며 수입은 히스토리필름, 배급은 와이드 릴리즈입니다. 탈린 블랙나이츠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스페인 평단의 평은 박했습니다. 「로즈메리의 아기」와 헨젤과 그레텔 동화를 섞은 이야기라, 강한 공포보다 동화 같은 기묘함을 기대하는 관객에게 맞습니다.
바로 답 영상물등급위원회가 표시한 내용정보는 주제, 대사, 공포입니다.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와 밤마다 들리는 비명, 기괴한 이웃이 공포의 중심입니다.
등급분류일은 2026년 9월 1일, 등급분류번호는 2026-MF02580입니다. 만 15세 미만은 보호자와 함께해야 볼 수 있습니다. 내용정보에 폭력성은 들어 있지 않아, 피가 튀는 장면보다 소리와 분위기로 겁을 주는 영화라고 보면 됩니다.
독일 영화 매체 무비브레이크 리뷰는 오히려 공포 장면이 너무 순해서 우스꽝스럽게 느껴지고, 아이 둘을 중심에 둔 탓에 영화가 군데군데 어린이 영화처럼 보인다고 평했습니다. 무서운 영화를 잘 못 보는 관객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고, 강한 공포를 원하는 관객에게는 약점입니다.
바로 답 이혼 뒤 두 아이와 함께 도심의 오래된 고급 아파트로 이사한 이사벨이, 아래층에 사는 세 노인 자매의 비명과 속삭임 때문에 점점 공포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KOBIS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사벨은 저렴한 월세를 행운이라 믿었지만, 첫날 밤부터 발밑에서 정체 모를 진동과 소음이 들려옵니다. 벽 너머의 속삭임이 깊어질수록 아이들은 무언가에 사로잡히고, 보금자리는 악몽의 공간으로 바뀝니다.
탈린 블랙나이츠영화제(PÖFF) 작품 소개는 이 건물이 입주자를 고르는 방식부터 독특하다고 소개하고, 「로즈메리의 아기」와 헨젤과 그레텔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소개합니다. 무대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도시 빌바오이고, 바스크 오디오비주얼 보도에 따르면 바스크 지역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습니다.
수입사는 실화 공포라고 홍보하지만, 무비브레이크에 따르면 베르나르 감독은 세계 초연 뒤 자신의 이웃들에게서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사건을 옮긴 영화라기보다 이웃에 대한 경험을 동화처럼 부풀린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바로 답 탈린 블랙나이츠영화제 미드나잇 시버스 부문에서 처음 공개됐고, 빌바오 판타스틱영화제의 사전 상영에도 초청됐습니다. 해외 평은 대체로 박합니다.
PÖFF 소개에 따르면 이 영화는 심야 공포 영화를 모은 미드나잇 시버스 부문에서 처음 상영됐습니다. 이어 2026년 5월 4일에는 빌바오 판타스틱영화제(FANT)가 본 행사 전에 여는 프리판트 상영작으로 빌바오 관객을 먼저 만났고, 감독과 배우 우르코 올라사발, 소피아 오테로, 이바이 아타네스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비브레이크의 리다 바흐는 특수효과가 마술 상자 수준이고 「로즈메리의 아기」, 「돈 비 어프레이드 오브 더 다크」, 헨젤과 그레텔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지만 제대로 엮지 못했다고 혹평했습니다. 일하는 싱글맘을 아이들의 위험 요인처럼 그리는 시선도 낡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배우진의 이력은 화려합니다. PÖFF는 마리벨 베르두가 「판의 미로」, 「이 투 마마」로 알려진 배우이고 스페인 최우수 여배우로 두 차례 뽑혔다고 소개했습니다. 공동 제작자 카를로스 후아레스는 스페인 공포 영화 「더 플랫폼」이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배급되는 데 관여한 제작자입니다.
바로 답 동화 같은 분위기의 순한 공포를 원하는 관객, 마리벨 베르두의 연기를 보고 싶은 관객에게 맞습니다. 강한 공포와 짜임새 있는 반전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공포 영화가 궁금해졌다면 「더 플랫폼」 속편을 다룬 더 플랫폼 2 해외 반응을, 올해 공포 영화를 더 고르려면 공포영화 추천 2026 TOP 10과 옵세션 관람평을 함께 보세요.
이런 분께 맞아요
순한 공포를 찾는 관객
유혈보다 소리와 분위기로 겁을 주는 15세 관람가 공포입니다.
마리벨 베르두 팬
「판의 미로」 배우가 아이들을 지키려는 엄마 이사벨로 나옵니다.
강하고 정교한 공포를 원하는 관객
해외 평단이 공포가 약하고 전개가 엉성하다고 평해 기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바로 답 11월 4일 개봉작이라 예매가 열린 극장부터 확인하고, 해외 평이 박하다는 점과 93분 49초의 짧은 상영 시간을 함께 따져 보세요.
스페인어 대사에 한국어 자막으로 상영되는 수입 영화이고,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 인정을 받은 작품이라 예술영화 전용관 상영도 함께 열릴 수 있습니다. 같은 날 「와일드 호스 나인」도 개봉하니 두 작품을 놓고 고르는 관객이라면 무서운 분위기와 블랙코미디 가운데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정하면 됩니다.
잠들 수 없는 집 예매 체크리스트
- ☑동행 가운데 만 15세 미만이 있다면 보호자와 함께 가는지 확인했나요?
-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는 이야기가 괜찮은지 동행과 이야기했나요?
- ☑강한 공포보다 동화 같은 기묘함에 가까운 영화라는 점을 알고 골랐나요?
- ☑개봉 첫 주 상영관과 회차가 열렸는지 확인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