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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개봉 예정작 2025~2027 출연진 일정 총정리

마블 MCU 2025~2027 개봉 예정작 총정리. 어벤져스 둠스데이·시크릿 워즈·판타스틱4 출연진·개봉일·줄거리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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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팬으로서 요즘 가슴이 뛴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예정된 마블 영화 라인업을 보면, MCU가 진짜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려는 것 같다. 마블 완전정복 시리즈 첫 번째 편으로, 향후 개봉 예정인 마블 영화들을 시간순으로 완벽하게 정리해봤다.

솔직히 페이즈 4-5에서 좀 실망했던 팬들이 많을 거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페이즈 6의 로드맵을 보면 마블이 확실히 방향을 잡은 것 같다. MCU 극장 개봉일에 항상 첫 회차를 잡는 입장에서, 기대작 위주로 솔직한 의견을 곁들여 정리했다.

마블 영화 개봉 예정 2025-2027 정리 썸네일
마블 영화 개봉 예정 타임라인 2025-2027

2025년 개봉 예정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2025년 2월 개봉 완료) — 앤서니 마키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완전히 자리잡은 작품이다. 극장에서 직접 봤는데,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었다. 로튼토마토 74%, 관객 점수 82%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썬더볼츠* (2025년 5월 예정) — 마블판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보면 된다.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데이비드 하버 등 캐스팅이 화려하다. 개인적으로 페이즈 6 전에 가장 기대되는 작품인데, 빌런 팀업이라는 설정 자체가 신선하다.

판타스틱 4: 퍼스트 스텝 (2025년 7월 예정) — 드디어 판타스틱 4가 MCU에 합류한다. 페드로 파스칼이 리드 리차즈 역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이다. 1960년대 레트로 분위기로 간다는 소식인데, 마블이 새로운 톤을 시도하는 게 흥미롭다.

2026년 개봉 예정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2026년 5월 예정) — 이건 다음 편에서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지만, 간단히 말하면 MCU의 새로운 엔드게임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돌아온다는 것만으로도 역대급 기대작이다. 루소 형제가 다시 감독을 맡은 것도 큰 호재다.

블레이드 (2026년 11월 예정) — 마허샬라 알리 주연의 뱀파이어 히어로물이다. 제작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감독이 여러 번 바뀌면서 팬들의 걱정도 컸다. 최종적으로 확정된 방향은 R등급에 가까운 어두운 톤이라고 하는데, MCU에서 보기 드문 성인 타겟 영화가 될 것 같다.

마블 어벤져스 둠스데이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2027년 개봉 예정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 (2027년 5월 예정) — MCU 멀티버스 사가의 최종 결전이다. 엔드게임을 뛰어넘는 규모가 될 거라고 케빈 파이기가 직접 언급했다. 출연진도 역대급이 될 텐데,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 재등장 루머도 있다.

스파이더맨 4 (가제) (2027년 하반기 예정) — 톰 홀랜드의 네 번째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다.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다룰 텐데, 킹핀이 빌런으로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다. 데어데블과의 크로스오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 넷플릭스 데어데블 팬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엑스맨 리부트 (가제) (2027년 예정) —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케빈 파이기가 여러 인터뷰에서 엑스맨의 MCU 합류를 암시해왔다.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이미 떡밥을 던졌고, 시크릿 워즈가 멀티버스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뮤턴트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디즈니+ 마블 시리즈 예정작

극장 영화 외에 디즈니+ 시리즈도 중요하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이 이미 공개됐고, 아이언하트, 원더맨 등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특히 데어데블은 넷플릭스 시절의 어두운 톤을 계승하면서도 MCU 본편과 연결되는 구조라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솔직히 디즈니+ 시리즈는 퀄리티가 들쑥날쑥했다. 완다비전과 로키는 훌륭했지만, 시크릿 인베이전은 실망이었다. 2026-2027년 시리즈들은 제작 방식을 바꿔서 좀 더 영화 수준의 퀄리티를 목표로 한다고 하니 기대해볼 만하다.

개인적 기대작 TOP 3 & 걱정되는 작품

기대작 1위: 어벤져스 둠스데이 — RDJ의 닥터 둠 + 루소 형제 감독이라는 조합은 반칙이다. 엔드게임 때 극장에서 관객들이 다 같이 환호하던 그 경험을 다시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렌다.

기대작 2위: 판타스틱 4 — 페드로 파스칼의 팬이기도 하고, 판타스틱 4라는 IP 자체가 MCU에서 어떻게 재해석될지 궁금하다. 지금까지의 판타스틱 4 영화들이 다 실패했기 때문에, MCU가 드디어 제대로 만들어줄 거라는 기대가 있다.

기대작 3위: 시크릿 워즈 — 멀티버스 사가의 결말이니까 당연히 기대된다. 원작 코믹스가 워낙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실사화가 어떻게 될지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돋는다.

걱정되는 작품: 블레이드 — 제작 과정의 혼란이 걱정된다. 좋은 소재인데 망치면 너무 아까울 것 같다.

마블 판타스틱 4 퍼스트 스텝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마블 영화 관람 순서 가이드

이 많은 작품들을 어떤 순서로 봐야 할까? 기본적으로 개봉순으로 보면 되지만, 둠스데이를 최대한 즐기려면 몇 가지 필수 시청작이 있다. 로키 시즌1-2(멀티버스 이해 필수), 닥터 스트레인지 2(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앤트맨 3(캉 관련 — 비록 캉에서 둠으로 바뀌었지만 배경 이해에 도움), 데드풀과 울버린(TVA와 멀티버스 연결)이 필수다.

마블 초보라면 시리즈 마지막 편인 "마블 초보 입문 가이드"에서 처음부터 어떤 순서로 봐야 하는지 자세히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시길. MCU 페이즈 6의 타임라인이 궁금하다면 이 시리즈 3편도 확인해보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마블 영화 라인업을 정리해봤다. 페이즈 4-5에서 잠시 주춤했던 MCU가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려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 특히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시크릿 워즈는 MCU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화가 될 것이다.

다음 편: 어벤져스 둠스데이 완벽 정리 — 출연진, 줄거리 예측, 핵심 떡밥까지 완벽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