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치다 걸린 ‘진우’는
벌로 반장 ‘선아’의 앞자리에 앉아 특별 감시를 받게 됩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개봉 결말 후기 평점 관람평 < 대만 영화 리메이크작 >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어제목 :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이 2025년 2월 21일 개봉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만영화로 유명한 원작의 리메이크, 영화 그 시절,...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어떤 이야기인가요?
- •영어 제목에는 어떤 뜻이 담겼나요?
- •해외 관객들은 어떻게 보았나요?
2025년 2월 21일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어제목 : You Are the Apple of My Eye )는 교복 시절 첫사랑의 설렘을 다시 불러오는 영화입니다.
대만의 유명한 원작을 리메이크한 이 영화의 줄거리와 영어 제목의 뜻, 해외 평점과 후기를 차례로 짚어 보면 볼 만한 작품인지 가늠하실 수 있습니다.
🔍 크게 보기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어떤 이야기인가요?
🔍 크게 보기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모범생 ‘선아’와 장난꾸러기 ‘진우’는 점점 가까워지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과 달리 그 마음을 표현하는 데는 서툴기만 합니다.
그 시절,
우리의 첫사랑이 시작된다!
영어 제목에는 어떤 뜻이 담겼나요?
You are the apple of my Eye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소중한 존재
🔍 크게 보기You Are the Apple of My Eye라는 영어 제목은 그대로 옮기면 "너는 내 눈의 사과"가 되지만, 영어권에서는 흔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옮기면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 또는 "내가 가장 좋아했던 사람" 정도가 됩니다.
이 제목은 한때 가장 소중했던 첫사랑을 돌아보는 영화의 내용과도 잘 어울립니다. 영화는 끝내 함께하지 못한 첫사랑의 아련함과 그 속에서 자라나는 과정을 그리는데, 제목 역시 그 시절 가장 빛나던 사람을 향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평점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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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일정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관객들은 어떻게 보았나요?
이어서 해외 관객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 크게 보기큰 스포일러는 없으니 편하게 읽으셔도 됩니다.
즐겁게 웃다가 크게 울고, 조용히 흐느끼게 되는 영화
★★★★☆
진영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었고, 그의 연기는 영화 내내 관객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트와이스의 김다현이 등장했을 때는, 또 한 명의 아이돌 출신 배우가 과연 연기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다현은 달랐습니다.
그녀는 선아라는 인물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해서,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아이돌’이 아닌 ‘배우 김다현’으로 보였습니다. 두 주인공이 어떻게든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게 만든 그녀의 연기는 첫 영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훌륭했습니다.
배우에게 투자할 수 있다면, 저는 김다현에게 걸겠습니다.
5년 뒤에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갖춘 배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언론 시사회 반응은 어땠나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2011년 대만에서 개봉한 같은 제목의 영화를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2024년 10월 3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2025년 2월 21일 정식 개봉했습니다.
🔍 크게 보기
🔍 크게 보기최근 언론 시사회에서 공개된 이 영화는 첫사랑의 추억을 아름답게 그려 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주연을 맡은 진영과 다현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일부 평론가들은 원작의 감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경향신문의 한 리뷰는 "첫사랑은 추억으로만 간직할 때 가장 빛나는 법"이라며, 리메이크가 원작의 감동을 온전히 되살리지는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래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첫사랑의 풋풋함과 아련함을 담아 관객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개봉 후 관객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