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의 필름공장
드라마추천

브리저튼 시즌4 다 봤다면 | 시대극 로맨스 드라마 추천 5편

브리저튼 시즌4 이후 볼 드라마 추천 5편.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아웃랜더, 퀸스 갬빗, 에밀리 파리에 가다, 다운튼 애비. 시대극 로맨스·귀족 사교계 분위기 선호자 큐레이션.

이 글의 작품 찜하기
📋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Queen Charlotte: A Bridgerton Story, 2023, 넷플릭스)
  • 아웃랜더 (Outlander, 2014~, 넷플릭스)
  • 퀸스 갬빗 (The Queen's Gambit, 2020,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를 다 봤다면 이제 무엇을 볼지 고민이 생깁니다. 화려한 리전시 시대 의상, 신분 차이를 넘는 로맨스, 영국 귀족 사교계의 분위기가 좋았다면 비슷한 감성의 작품을 찾는 것이 자연스러운 다음 행보입니다.


브리저튼과 유사한 시대극 로맨스, 또는 비슷한 감정선을 가진 넷플릭스 드라마 5편을 골랐습니다. 장르와 배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브리저튼이 좋았던 분이라면 이 중 한두 편은 반드시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브리저튼 시즌4 공식 포스터🔍 크게 보기
ⓒ 넷플릭스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Queen Charlotte: A Bridgerton Story, 2023, 넷플릭스)

브리저튼 다음에 가장 먼저 볼 작품입니다. 시즌4에서도 등장하는 왕비 샬럿(골다 로셔블)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담은 6부작 미니시리즈입니다. 브리저튼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독립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시즌1~4를 모두 본 분도 새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왕실 결혼의 정치적 현실 속에서 조지 왕과 젊은 샬럿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브리저튼 특유의 화려한 의상과 세트를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 포스터🔍 크게 보기
ⓒ 넷플릭스

아웃랜더 (Outlander, 2014~, 넷플릭스)

18~20세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로맨스로 브리저튼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가장 자주 추천되는 작품입니다. 2차 세계대전 후 1940년대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던 여성이 18세기 스코틀랜드로 타임슬립하면서 현지 전사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시대극 로맨스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에게 적합합니다. 스코틀랜드 자연과 문화가 볼거리를 더합니다. 총 7시즌으로 장기 시리즈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반가울 볼륨입니다.


아웃랜더 포스터🔍 크게 보기
ⓒ TMDB

퀸스 갬빗 (The Queen's Gambit, 2020, 넷플릭스)

시대극이라는 공통점과 강인한 여주인공이라는 측면에서 브리저튼 팬에게 잘 맞는 작품입니다. 1950~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체스 천재 소녀 베스 하먼의 성장과 도전을 그립니다. TMDB 평점 8.5, 에미상 11개 부문 수상을 기록한 넷플릭스 대표작입니다.


로맨스 비중이 브리저튼보다 낮고 개인의 성장 서사에 집중하지만, 시대 고증과 의상·세트의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7부작이라 주말 정주행으로 딱 맞는 볼륨입니다.


퀸스 갬빗 포스터🔍 크게 보기
ⓒ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2020~, 넷플릭스)

시대극은 아니지만 화려한 배경, 로맨스 코미디 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시각적 즐거움이라는 점에서 브리저튼 팬과 겹치는 시청자층을 가진 작품입니다. 미국 마케터 에밀리가 파리에 파견되어 문화 충돌과 로맨스를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스 코미디를 원한다면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 좋은 선택입니다. 빠른 전개, 화려한 파리 로케이션, 매 시즌 새로운 남자친구 후보가 등장하는 설렘이 특징입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포스터🔍 크게 보기
ⓒ 넷플릭스

다운튼 애비 (Downton Abbey, 2010~2015)

영국 귀족 가문의 일상과 사교계를 그린 시대극으로 브리저튼과 분위기가 가장 유사한 작품입니다. 20세기 초 요크셔의 그랜덤 백작 가문과 그 저택을 중심으로 귀족과 하인들의 삶이 교차합니다. 영국 드라마 특유의 품위 있는 연출과 대사, 섬세한 시대 고증이 6시즌 내내 유지됩니다.


브리저튼보다 로맨스 비중이 낮고 가문의 역사와 사회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지만, 영국 귀족사회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운튼 애비가 더 깊은 몰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총 6시즌 + 극장판 2편의 방대한 볼륨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다운튼 애비 포스터🔍 크게 보기
ⓒ TMDB
브리저튼 시즌4 공개 정보 보기

브리저튼 시즌4 이후 볼 작품으로 브리저튼 외전인 ‘샬럿 왕비’가 가장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아웃랜더(시대극 로맨스 장기 시리즈), 퀸스 갬빗(완성도 높은 시대극), 에밀리 파리에 가다(가벼운 로맨스), 다운튼 애비(영국 귀족 사회극) 순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보기를 권합니다.